핫이슈
걸그룹/연예인
유머
MBC 안형준 사장은 과거 잘못되고 낡은 제작 관행들 때문에 상처 받았을 아티스트들에 대한 유감의 뜻을 밝히며 하이브에 선진적 제작관행 정착을 위한 대화를 제안했다. 이에 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를 방문, 안형준 사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안형준 사장은 “방송사와 엔터테인먼트 기업 사이에 오랜 기간 관행처럼 굳어진 그릇된 제작 문화를 반드시 개선해 상호존중과 배려의 자세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환경을 만들자”고 말했다.
MBC가 앞장 서 아티스트의 권익 제고와 공정한 파트너십 관계를 정립하여 동반 성장이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9/0005207059
mbc가 방탄 뉴진스 르세라핌 다 포기하긴 힘들지 ㅋㅋㅋ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